편의점 야식꺼리, 고구마 찰바로 해결

오늘의 편의점 야식꺼리는 고구마 찰바로 해결했네요.


소화도 잘되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고구마는 요즘 겨울 밤거리의 풍경이자 특식이죠.


달콤한 사랑의 기운에 더해 쫄깃한 고구마 찰바는 든든하면서도 소화가 잘됩니다.


간단한 간식 뿐 아니라 아침을 거르기 쉬운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끼니 해결에도 좋더군요.


쫄깃하고 달콤한 고구마 찰바를 시식해 봅니다.



요거이 먹음직하게 생긴 고구마 찰바....포장지만 봐도 침이 도네요.


상품 포장 전에 구운 찰바이긴 하지만, 먹을 땐 데워야 하는데요, 전자래인지에 1분 30초간 돌린 후 막 나온 고구마 찰바의 전라(?) 모습입니다.







포오크로 양쪽을 당겨야 할 정도로 쫄깃한데요. 속을 보여 드릴려고 당기다보니 요렇게 되었네요.


더욱 당겨서 속이 흐르도록 하니 더 먹음직하네요.


요거 하나 하고 집에서 가져온 진피차(귤 껍질차)를  같이 먹으니 든든하고, 한 끼가 해결되었네요.


야식이나 식사를 한 후에는 양치질 하는 거 잊지말아야 합니다. 양치할 여건이 안된다면 가글이라도 해야 튼튼한 치아를 유지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