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비겁이 과다한 사람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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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이어 오늘은 사주에 비겁이 과다한 사람의 특성을 올려드립니다.
비겁이 과다하면 '좋지 않다'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비겁은 본능계로 본인의 기본적인 소양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이 자존심 없는 사람이 없겠지만 유달리 자존심과 자의식이 강하고 고집이 쎄서 손해보는 것이 많은 비겁....,
그래서 비겁이 강한 사람은 친구들이 싫어하기도 합니다.
이 비겁 또한 절대적이지 않고 사주 상황에 따라 유들유들하게 해석돼야 할 문제라는거 알아두셔야 합니다.
사주에 비겁이 과다한 사람의 특성
- 지배나 간섭을 받기 싫어하는데 그러면서도 관심 받고 싶어함. - 그래서 직업적으로 조직생활을 하는 공무원이나 회사원 등은 불리하고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일이 어울림 - 배타성이고 충고를 듣지 않으려고 함 - 재물에 대한 욕심이 강하고, 경제적이고 소모적인 소비지출을 많이함 - 재성을 극하므로 부부불화가 많음. 또 관성을 설하므로 관성이 약해져 자아 통제 능력이 약해짐 - 남성은 나쁜남편이 되고 처에 군림하며 자식운이 안좋음 - 여성은 모든 것이 돈으로 보이고 고부갈등, 남편을 위축시킵니다. - 비겁이 과다하신 분들 그렇다고 넘 위축되지 마시고 늘 겸손, 작은욕심, 봉사정신이 나를 좋은 인간으로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