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이 될 수 있는 사주!

오늘의 글은 직업군인이 될 수 있는 사주에 관한 글입니다.

요즘의 직업군인은 예전보다 나은 처우를 받고 있습니다. 하여 인기가 높은데요. 직업군인이라 하면 부사관, 장교, 군무원이 됩니다. 

부사관의 경우는 거의 동일 사단 내에서 보직이동이 이루어지지만, 장교의 경우에는 전국을 근무지로 돌아다니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덕분에 관광은 잘한다고 합니다.​

징집제인 우리나라의 경우 지방군이 아닌 국군으로 전국이 근무지이므로 이동성이 많다는 것도 한 특징입니다. 직업군인은 기본적으로 국가관이 투철해야 하며 안보관, 직업윤리, 체력관리, 희생정신 등 타 공무원과는 다른 조건을 구비해야만 합니다.​

또 직업상 타 공무원과 다른 승진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교육능력과, 대인관계, 업적, 체력관리 등 관리 대상이 그 어느 직업보다 복잡하므로 직업적 특성으로 봅니다. 군무원도 같은 성격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직업군인에게는 중요하지 않은 육친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장교는 팔방미인이라 하여 정신적인 면에서 부대 지휘를 위한 자존심, 언변술, 희생정신, 지도력, 인성적 기질 등 모두 고루 있으면 좋고, 격국으로는 편관격이면 좋습니다. 꺼려하는 신살인 백호대살과 괴강살도 괜찮습니다.​

그 중에서도 직업군인에게 가장 필요한 사주의 구성요소는 '편관+편재' 입니다. 직업군인은 나라를 지키는 국방공무원입니다. 군인은 반드시 편관이 있어야 나라와 국민을 위한 희생정신과 명령에 죽고사는 살신성인의 각오와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자세와 각오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편재가 있어야 국가와 상급자의 명령을 받아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자세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한편 군인은 정해진 보수를 받으므로 재물에 눈이 멀으면 오히려 직업이 위태롭고 승진이 곧 재물입니다.​

이처럼 편관과 편재가 있어야 군인정신이 투철하며 또한 나라를 지키고 영토를 넓힐 수가 있습니다. ​

여기에다 인성과 식신까지 있으면 군림하지 않고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휼륭한 군인이 될수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인성은 훌륭한 지휘관을 만나던지 아니면 자기가 훌륭한 지휘관이 되므로 인성도 중요합니다.​

직업군인이 되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은 본인의 사주를 분석해 보고, 본인이 직업군인에 맞는 사주인지를 미리 감명해 보는 것도 미래를 위한 방편일 것입니다.​

- 사주상담 : 010-9222-8427 

- 이메일 : mirai-an@naver.com

- 카톡ID : 3jinj 

- 사주상담안내 : https://blog.naver.com/mirai-an/221353219639